9.9% 찍고 두자릿수 가능할까… 육아 불안감→진심 어린 조언 더해지며 '감동' 가득한 韓 드라마 ('유부녀킬러')

민서영 2026. 9. 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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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가 또 하나의 따뜻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유부녀 킬러'에서 서정연은 공효진에게 진심 어린 인생 조언과 위로를 건네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MBC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지난 7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유부녀 킬러'는 이후 약 8-9%대 고정 시청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29일 방송된 10회에서 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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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연, '유부녀 킬러'서 진심 어린 조언 전해
출처:MBC '유부녀 킬러'

(MHN 민서영 기자) '유부녀 킬러'가 또 하나의 따뜻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유부녀 킬러'에서 서정연은 공효진에게 진심 어린 인생 조언과 위로를 건네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서정연은 과거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장으로 활약하다 현재는 꽃집을 운영하는 배윤옥 역을 맡았다. 배윤옥(서정연)은 유보나(공효진)가 평소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든든한 선배이자 멘토로 등장해 보나의 버팀목이 되어준다.

지난 5회에서 배윤옥은 가족 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보나에게 "같이 웃고 울고 몸으로 부대끼고, 상처도 주고받고 그런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끈끈해지는 게 가족의 정"이라고 조언했다. 함께 부딪히며 보내는 시간이 결국 가족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보나의 마음을 보듬었다.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낸 보나에게 건넨 응원도 이어졌다. 지난 8회에서 딸 율이(황봄이)를 키우며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은 보나에게 배윤옥은 "엄마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잘하고 있다는 증거야"라고 답하며 보나의 부담감을 덜어주었다.

이어 지난 9회에서는 엄마가 되는 과정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보나에게 "엄마 돼도 똑같아. 네 세상은 안 달라져. 그저 넓어지는 거야"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특히 커피 대신 허브차를 마시는 보나의 변화를 포착해 "이미 잘하고 있네. 앞으로 더 넓어지고 더 단단해질 거야"라고 덧붙이며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힘을 실어주었다.

MBC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지난 7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유부녀 킬러'는 이후 약 8-9%대 고정 시청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29일 방송된 10회에서 9.9%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유부녀 킬러'가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MBC '유부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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