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소각시설 가동 중지⋯폐기물 처리 상황 매일 점검

이현정 기자 2026. 9. 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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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1일 0시부터 신동면 환경공원 소각시설 가동을 중지하고 폐기물 처리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공사에 앞서 소각시설 저장조 내 폐기물을 최대한 처리해 저장 공간을 확보했다. 가동 중지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외지 소각시설 반출과 매립 처리를 병행해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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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로가 운영중일 때 저장조 사진(사진 왼쪽). 소각로 가동 중지 후 저장조 사진

【춘천】 춘천시가 1일 0시부터 신동면 환경공원 소각시설 가동을 중지하고 폐기물 처리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 

이번 가동 중지는 폐열보일러 수관 교체공사에 따른 것이다. 시는 공사에 앞서 소각시설 저장조 내 폐기물을 최대한 처리해 저장 공간을 확보했다. 가동 중지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외지 소각시설 반출과 매립 처리를 병행해 처리한다.

특히 폐기물 반입과 운반, 외부 처리 과정에서 적체나 악취, 운송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원순환과와 춘천도시공사가 처리량과 현장 여건을 매일 점검한다. 상황 변화나 시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면 처리계획을 신속히 조정하고 관련 안내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보수 기간에도 시민 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며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적체와 악취, 운송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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