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6658억원 규모 하동복합발전소 공사 수주
염재인 기자 2026. 9. 1. 16:12
최근 매출액 대비 3.9% 규모
두산에너빌리티가 6658억원 규모의 하동복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 전경.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6658억원 규모의 ‘하동복합 발전소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6658억5000만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78억원의 3.9%에 해당한다.
공급 지역은 경남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다. 계약 기간은 착공일인 2027년 1월 2일부터 상업운전 예정일인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공사 대금은 공정률과 납품 실적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 금액과 계약 기간, 공사 규모는 향후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염재인 기자 yji@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