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김현수·오스틴·이호연, KBO-CGV 8월 씬-스틸러상 후보

박윤서 기자 2026. 9. 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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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키움 히어로즈), 김현수(KT 위즈), 오스틴 딘(LG 트윈스), 이호연(KIA 타이거즈)이 8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 현장에서 명장면을 만들어낸 사람에게 수여하며, 선수단과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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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후보.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재현(키움 히어로즈), 김현수(KT 위즈), 오스틴 딘(LG 트윈스), 이호연(KIA 타이거즈)이 8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 현장에서 명장면을 만들어낸 사람에게 수여하며, 선수단과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다.

김재현은 지난달 23일 고척 KIA전 9회말 2사 만루에서 개인 첫 끝내기 홈런을 폭발해 팀 역전승을 견인하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지난달 25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얼굴에 흙이 묻은 전 팀 동료 정수빈의 얼굴을 다정하게 털어주며 후보에 포함됐다.

외국인 타자 오스틴은 지난달 25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3루까지 전력 질주해 올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후보에 합류했다.

이호연은 지난달 25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 9회말 2사 만루에서 KBO리그 역대 두 번째 대타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을 치며 화제를 모았다.

수상자는 1일 오후 3시부터 4일 자정까지 팬 투표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부상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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