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설유진, 임신 8개월…"2번 유산 후 아기천사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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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유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설유진은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제가 임신 소식을 전할 날이 올 줄이야"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설유진은 "지금 이 시간이 오기까지 옆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위해 온 마음 다해 믿음 주며 웃게 해 준 고맙고 사랑하는 나의 남편 정말 고마워"라고 말했다.
설유진은 출산 예정일이 11월26일이며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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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설유진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is/20260901155550084tqao.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설유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설유진은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제가 임신 소식을 전할 날이 올 줄이야"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결혼 9년 차에 기다리던 아이가 찾아왔다며 "저희 부부에게도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중한 아기천사가 기적처럼 찾아와줬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차례 유산을 겪은 뒤 건강한 아이를 만나기 위해 1년간 시험관 PG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유진은 "정말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냈었고,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참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
남편인 배우 한경석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설유진은 "지금 이 시간이 오기까지 옆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위해 온 마음 다해 믿음 주며 웃게 해 준 고맙고 사랑하는 나의 남편 정말 고마워"라고 말했다.
이어 "덕분에 꼭 분명히 끝은 행복할 거라 믿으려고 노력하며 지내왔는데, 지금 현재 제 몸 안에는 또 다른 심장이 쿵쾅 거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태명은 '망고'다.
설유진은 출산 예정일이 11월26일이며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망고는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중이구요, 성별은 곧 또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설유진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보육원 교사 역으로 출연했다. 이밖에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닥터 차정숙' '형사록' '슬기로운 의사생활' '부부의 세계' '검법남녀2'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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