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더스 디지털육종 플랫폼​​​​​​​​​​​ AI BREEDER 상용화 추진​

구본규 2026. 9. 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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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데이터기업 ㈜씨더스(대표 조성환)가 AI 육종 플랫폼 'AI BREEDER™'의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씨더스는 농식품 분야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종자·육종 분야에 선정됐다.

조성환 대표는 "육종가의 경험과 데이터, 마커기술을 연결해 실제 신품종 개발 현장에서 쓰이는 AI 육종 플랫폼으로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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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개발, 데이터로 더 빠르게​ AX-Sprint 선정…국고 18억원 지원


그린바이오 데이터기업 ㈜씨더스(대표 조성환)가 AI 육종 플랫폼 ‘AI BREEDER™’의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씨더스는 농식품 분야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종자·육종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고 18억원을 지원받으며 기업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26억6900만원이다.​​​​​​​​​​​​​​​​​​​​​​​

신품종 하나를 개발하려면 어떤 부모 품종을 교배할지 정하고, 수많은 후대를 키우며 원하는 특성을 가진 개체를 반복해서 골라야 한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이유다. AI BREEDER는 실제 교배에 앞서 여러 방법을 가상으로 시험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방향을 찾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달면서 병에 강하고 더운 날씨에도 잘 자라는 토마토”를 입력하면 AI가 유전체와 재배 특성, 가계도 등을 분석해 부모 품종과 선발 시점을 제안한다. 씨더스는 현장 실증을 거쳐 신품종 개발기간 70% 단축을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

AI BREEDER는 일반적인 생성형 AI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씨더스가 15년간 축적한 유전체 데이터와 육종 경험, 특허 기반 분자마커 기술을 결합한다. AI 예측과 가상 교배, 핵심 마커 선정, GENE PANEL 검정, 실제 우수 개체 선발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해 컴퓨터의 예측을 실제 밭에서 확인한다.​​​​​​​​​

AI는 육종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가능성을 미리 검토하도록 돕는 도구다. 씨더스는 AI BREEDER를 SaaS와 기업·기관용 구축형으로 제공하고, 협력기업 실증과 유료 PoC를 거쳐 국내 종자산업과 해외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성환 대표는 “육종가의 경험과 데이터, 마커기술을 연결해 실제 신품종 개발 현장에서 쓰이는 AI 육종 플랫폼으로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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