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서울 잇는 청년 성장의 길”… (주)아르케, ‘2026 제주 청년 갭이어’ 본격 개막

구본규 2026. 9. 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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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교육 전문기관 ㈜아르케가 총괄 운영하는 '2026 제주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이 지난달 3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아르케는 지난달 31일 제주청년센터에서 참여 청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주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오프닝 세레모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대표 청년 정책인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타지역 체류와 자율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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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제주청년센터서 도내·외 청년 40명 참여 오프닝 세레모니 성황리 개최
550여 명 몰린 제주 대표 청년정책… 20일간 자기주도 프로젝트 대장정 돌입
청년 고용 전문기관 (주)아르케, 1:1 맞춤 컨설팅·기업탐방 등 ‘완성형 갭이어 트랙’ 본격 가동


청년 고용·교육 전문기관 ㈜아르케가 총괄 운영하는 ‘2026 제주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이 지난달 3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아르케는 지난달 31일 제주청년센터에서 참여 청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주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오프닝 세레모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대표 청년 정책인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타지역 체류와 자율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모집 당시 55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최종 선발된 제주 도내 청년 20명과 도외 청년 20명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8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20일간 상호 지역 교류 형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도내 청년은 서울에서, 도외 청년은 제주에서 머물며 지역 사회를 탐색하고 진로 관련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운영사인 아르케는 단순 체류형 체험을 넘어 역량 강화 사전 워크숍, 전담 컨설턴트 1:1 멘토링, 기업 탐방, 성과 포트폴리오 제작 등 전주기 밀착형 케어 시스템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 청년들은 활동을 마친 뒤 오는 19일 ‘제주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 최종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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