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박수진♥' 배용준에 감동…"눈물 날 뻔했다" [라스]

박로사 기자 2026. 9. 1. 13: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스' 류승수./M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류승수가 배용준에게 감동받았던 사연을 밝힌다.

오는 2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하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류승수는 ‘겨울연가’로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당시 일본 프로모션에 함께하지 못했던 그는 오히려 일본 NHK 측에서 한국까지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그는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약 5년 동안 이어갔고,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한다.

특히 ‘욘사마’ 배용준과의 우정도 공개한다. 당시 배용준의 인기가 절정이었던 때를 회상하며 욘사마의 매니저처럼 활동했던 웃픈 추억을 이야기한다. 또한 반대로 배용준에게 감동받았던 그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 날 뻔했다”고 고백한다. 이후 두 사람이 오랜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게 된 사연과 일본 팬들에게 배용준의 소식을 묻는 질문을 끊임없이 받았던 에피소드까지 풀어놓으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류승수는 2015년 플로리스트 윤혜원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용준도 같은 해 슈가 출신 박수진과 결혼했으며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