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나 홀로' 립싱크 논란…다리 다친 안유진과 비교 댓글 터져

문지현 기자 2026. 9. 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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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과 확연히 다른 음원 소리 '깜짝'
"중간만 립싱크를 넣을 수 있나?"
장원영은 한 행사에서 립싱크 의혹이 일어 논란이 되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행사 중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원영 또 립싱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아이브 멤버들이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이날 화이트와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은 아이브 멤버들은 청순하면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외모는 환호를 자아냈다. 영상에서 라이브로 'I AM'을 불렀고 고음도 흐트러짐 없이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장원영의 파트에서만 음량이 달리 들리며 '립싱크' 의혹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반면 무릎 부상을 당한 안유진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고음 부분에서 일어나 텐트 지지대를 붙잡고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원 소리와 달리 안유진의 노랫소리는 확연히 라이브 느낌을 줘 네티즌들은 장원영의 부분과 비교하며 댓글을 남겼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장원영 부분만 립싱크 같은데?", "중간만 저렇게 립싱크를 넣을 수 있나?", "장원영 알고 보면 라이브 장인 아니야?", "라이브인데 음원처럼 잘 부른 걸지도", "뭔가 소리가 다르긴 다른데…", "또 립싱크 한 건가?", "얼굴이 다했다. 진짜 예뻐", "라이브든 립싱크든 얼굴 천재다" 등 다각도의 시선으로 반응이 나왔다.

앞서 아이브 소속사 스타십엔터테인먼트는 "안유진은 무릎 부위에 불편함으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의료진 소견을 받아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예정된 행사는 안무를 제외하고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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