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톱스타→생계형 배우 연기한다…"흡연 배워, 담배 종류별로 선물 받아" [MHN:픽]
민서영2026. 9. 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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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6년 만에 '비광'으로 스크린에 돌아오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 하지원은 함께 출연한 김선영의 연기에 대해 "연기를 워낙 잘하셔서 배우에 대한 믿음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치만큼 신나게 연기를 하셨다. 상황별로 유연하게 대하시는 태도를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배우고도 싶고 또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MHN 민서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6년 만에 '비광'으로 스크린에 돌아오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하지원, 김선영. 실컷 웃고 떠들었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출처: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
이날 하지원과 김선영은 성시경의 집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대화가 무르익어 가던 중 하지원은 "이번에 제가 맡은 역은 톱스타에서 한 순간에 생계형 배우가 되는 남미라는 캐릭터다"면서 "배우로서 새로운 감정들과 모습을 표현하게 돼 도전 욕심이 나는 캐릭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처음으로 탈색도 하고 담배도 배우게 됐다"며 "감독님이 큰 쇼핑백에 담배를 종류별로 준비해 주시면서 편안하게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다"는 말로 비하인드도 전했다.
또 하지원은 함께 출연한 김선영의 연기에 대해 "연기를 워낙 잘하셔서 배우에 대한 믿음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치만큼 신나게 연기를 하셨다. 상황별로 유연하게 대하시는 태도를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배우고도 싶고 또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
마지막으로 하지원은 영화 '비광'의 관전포인트에 대해 "사랑과 상처, 용서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진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라 관객들에게 매력적이고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예비 관객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지원 진짜 안 늙는다", "담배 피는 씬 아우라 장난 아닐 것 같은 느낌", "벌써부터 재밌을 것 같은데", "'비광'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하지원은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한 후 영화 '진실게임', '동감', '가위', '폰', '색즉시공', '내 사랑 싸가지', '형사 DUELIST', '1번가의 기적',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담보' 등과 드라마 '학교 2', '비밀',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에서 열연했다. 한편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가족 연대기다. '비광'은 오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