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예산] 자율주행 실증 차량 200→3천대…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박차

홍규빈 2026. 9. 1.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완전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를 위해 실증 차량을 대폭 늘리고 실증도시를 확대한다.

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예산으로 8천395억원을 책정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 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165억원)을 통해 2030년 이후인 K-UAM 도심 진입기를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취약지역과 시간대에 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22억원을 편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통 취약지에는 무인 수요응답형 교통…AI드론훈련센터 구축
UAM, 하늘로 간다 (인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6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및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쇼케이스에서 UAM 기체가 비행하고 있다. 2026.7.16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정부가 완전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를 위해 실증 차량을 대폭 늘리고 실증도시를 확대한다.

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예산으로 8천395억원을 책정했다. 올해 618억원에서 대폭 늘어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실증대상 도시를 기존 1곳에서 3∼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실증 차량은 200대에서 3천대로 늘려 대규모 주행 데이터를 축적한다.

국토부는 올해 광주광역시를 국내 첫 도시 단위 자율주행차 실증 구역으로 지정했고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고품질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기상청과 함께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서비스 실시를 목표로 실증 기체 도입과 버티포트(이착륙장) 구축, 안전 운용체계 실증에도 나선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 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165억원)을 통해 2030년 이후인 K-UAM 도심 진입기를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 3년간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기준 578억원이다.

국토부와 기상청은 UAM 회랑을 설계하고 운항·교통관리 기술과 도심 기상정보 관측·예측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기획예산처의 UAM 서비스 상용화 시범사업에 350억원이 반영됐다.

교통 취약지역과 시간대에 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22억원을 편성했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운영계획과 서비스 실증 계획을 평가해 차량 도입·임차비용,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50개소에 평균 10억원씩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3년이다.

드론 국산화와 AI 드론 개발에는 156억원이 책정됐고 국가AI드론훈련센터 구축에는 234억원이 투입된다.

자율주행 실증사업 전용차량 소개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율주행 출발 선포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실증사업 전용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2026.5.13 iso64@yna.co.kr

bing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