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영탁, "둘 이상 낳고파"…'이상형→자녀 계획'까지 다 밝혔다 ('슈돌')

서은수 2026. 9. 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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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우형제' 은우·정우와 처음 만난 후 이상형부터 자녀 계획까지 공개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에서는 영탁과 전 펜싱선수 김준호와 그의 아들 은우·정우가 함께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영탁은 자신의 히트곡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며 은우와 정우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은우가 정우에게 볼뽀뽀를 하며 애틋한 형제애를 과시하자, 영탁은 "나 미치겠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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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스핀 댄스부터 이상형과 자녀 계획까지 공개
출처:MHN DB

(MHN 서은수 기자) 가수 영탁이 '우형제' 은우·정우와 처음 만난 후 이상형부터 자녀 계획까지 공개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에서는 영탁과 전 펜싱선수 김준호와 그의 아들 은우·정우가 함께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이번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에는 MC 김종민과 랄랄, 그리고 스페셜 MC 권은비가 함께한다. 영탁은 자신의 히트곡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며 은우와 정우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폭풍 고음과 더불어 옆돌기 댄스와 헤드스핀까지 시연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정우는 영탁의 댄스에 반응해 "정우도 해보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 바닥을 구르는 자신만의 동작을 선보인 정우는 결국 헤드스핀까지 성공하며 영탁을 놀라게 한다. 한편 은우가 정우에게 볼뽀뽀를 하며 애틋한 형제애를 과시하자, 영탁은 "나 미치겠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인다.

형제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인 영탁은 개인적인 고백도 이어간다. 영탁은 "줄리아 로버츠처럼 시원시원한 미소를 가진 여성분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아이를 낳는다면 둘 이상은 낳고 싶다"라고 자녀 계획을 덧붙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이어져 왔다. 그동안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저력을 입증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1983년생 영탁은 지난 5월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망설임 없이 "없지 않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일복이 늦게 왔다"며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뒤늦게 찾아온 전성기로 바빠진 현실을 결혼 연기의 이유로 꼽기도 했다.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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