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 12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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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글로벌 40주년과 한국 초연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한국어 프로덕션은 내년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서울에서만 공연된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 음악가 '오페라의 유령'과 그가 사랑하는 무명 가수 크리스틴, 그녀를 지키려는 라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고전 야담 속 '마님과 돌쇠' 이야기에 그리스 신화 '에로스와 프시케' 서사를 더한 19세 이상 관람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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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19금 코미디 뮤지컬 '돌쇠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 [에스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yonhap/20260901104048026kgxh.jpg)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 =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이 오는 12월 2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한다고 제작사 에스앤코가 1일 밝혔다.
작품의 글로벌 40주년과 한국 초연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한국어 프로덕션은 내년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서울에서만 공연된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 음악가 '오페라의 유령'과 그가 사랑하는 무명 가수 크리스틴, 그녀를 지키려는 라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대표 명곡들과 함께 추락하는 샹들리에, 지하 미궁 등 특유의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광화문 이야기'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yonhap/20260901104048238jidp.jpg)
▲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 세종문화회관은 산하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10월 11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 '광화문 이야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작곡가 오병희가 광화문의 600년 역사를 바탕으로 만든 창작 작품으로, 2023년 처음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피리와 장구 등 국악기와 타악기 협연을 더해 음악적 구성을 넓혔다.
공연은 총 11개 합창 창작곡으로 구성되며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현재와 미래' 등 3개 테마로 진행된다.
![뮤지컬 '돌쇠전' [국립정동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yonhap/20260901104048413iisu.jpg)
▲ 국립정동극장, 19금 코미디 뮤지컬 '돌쇠전' = 국립정동극장은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2026 '창작ing' 선정작인 뮤지컬 '돌쇠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전 야담 속 '마님과 돌쇠' 이야기에 그리스 신화 '에로스와 프시케' 서사를 더한 19세 이상 관람가 작품이다. 과부가 된 마님과 그녀를 사모하는 돌쇠, 새로 들어온 하인 정팔 사이에서 오해로 시작된 소동을 통해 육체적 욕망과 사랑의 관계를 풀어낸다.
소리꾼이 무대를 이끄는 마당놀이 형식에 재즈를 중심 장르로 클래식·국악·팝의 요소를 더해 색다른 해학을 전한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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