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방송 도중 펑펑 '눈물'...안성훈→허찬미도 눈시울 ('천만기인쇼')

최이정 2026. 9. 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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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천만기인쇼' MC 강호동이 한 기인의 감동적인 무대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눈물을 쏟아낸다.

오늘(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 스타와 기인들의 피, 땀, 눈물이 어우러진 컬래버레이션으로 특별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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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천만기인쇼‘ MC 강호동이 한 기인의 감동적인 무대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눈물을 쏟아낸다.

오늘(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 스타와 기인들의 피, 땀, 눈물이 어우러진 컬래버레이션으로 특별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1회 방송에서는 트레이드마크인 호랑이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감정을 터트린 강호동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경이로운 기예를 펼치는 기인의 무대를 두 손 모아 지켜보던 강호동은 무대가 끝나자 연신 눈물을 훔치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100% 갱년기다”라는 유쾌한 의혹(?)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강호동뿐만 아니라 함께한 안성훈, 이소나, 허찬미 역시 가슴을 부여잡고 눈시울을 적시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트롯계 BTS’ 진성은 나이를 잊은 극강의 투혼으로 뭉클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성은 도전을 앞두고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면 내 몸이 아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살다가 가야 된다”라는 진정성 넘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노래를 부르며 물체의 중심을 잡는 ‘밸런싱 아트’에 도전한 진성은 공병, 의자, 막걸리잔 등의 균형을 하나씩 맞춰가는 섬세한 집념을 발휘해 관객들의 숨을 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nyc@osen.co.kr

[사진] '천만기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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