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배당확대 기대감에 8%대 강세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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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강화에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높이면서 DB손해보험(005830)이 장 초반 강세다.
DB손해보험이 최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 목표를 대폭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총주주환원율을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DB손해보험에 대해 목표주가 27만 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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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주주환원 강화에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높이면서 DB손해보험(005830)이 장 초반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DB손해보험은 전일 대비 1만 4500원(8.01%) 오른 19만 5600원에 거래 중이다.
DB손해보험이 최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 목표를 대폭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총주주환원율을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목표였던 2028년 별도 기준 35%보다 환원 수준을 크게 높였다.
주주환원은 현금배당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매년 주당배당금(DPS)을 10% 이상 늘리고, 자사주 매입은 주가 급락 등 예외적인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DB손해보험에 대해 목표주가 27만 원을 제시했다. 앞서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은 22만 원에서 24만 5000원으로 높였다. NH투자증권도 21만 3000원에서 25만 6000원으로 상향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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