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 우서윤 성형 논란 난리..'김봉곤 딸' 진소리 "미스 춘향 당선" [핫피플]

장우영 2026. 9.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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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훈장님' 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가 '미스 춘향'이 됐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봉곤과 그의 딸 진소리, 김다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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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현컴퍼니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가 ‘미스 춘향’이 됐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봉곤과 그의 딸 진소리, 김다현이 출연했다.

현재 서울에 올라온 지 4년이 됐다는 김봉곤은 “(김)다현이가 예고를 다니니까 와서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아파트가 불편하다”라며 “땅에서 살아야 하는데 16층에 살고 있는데 자는 게 자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낮이고 밤이고 날씨에 상관없이 배달도 오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 되니까 편리하다. 집밥도 해주고 그래야 하는데 그래서 아내가 하는 일이 없다. 아내하고 아이들은 서울 생활을 다 좋아하는데 나만 별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처

김다현은 “배달 어플이 있다보니까 누르면 온다. 어렸을 때 시골에 살 때는 배달 어플이 안되어서 20분~30분 차를 타고 나가야 먹고 싶은 걸 먹었는데 이제는 편하고 다른 세상이다. 서울 와서 살도 많이 쪘다”고 말했고, 진소리는 “중학교 1학년 때 서울에 먼저 와서 8년 정도 살고 있는데 편리하고 좋지만 아버지께서 청학동에서 그네를 만들어주셨던 기억이 나서 그립기도 하다”고 말했다.

‘소문난 님과 함께’인 만큼 소문낼 것도 많았다. 김다현은 전국투어 콘서트와 함께 정규 앨범 발매를 알렸다.

이어 진소리는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2026 미스춘향 정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고, 뮤지컬에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소리는 “얼굴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반반 닮았다. 눈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방송 화면 캡처

한편 최근 미인대회에서는 성형 논란으로 갑론을박이 일었다. 제70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진(眞)에 당선된 가운데 과거 예능에 출연했던 모습들이 파묘되면서 성형 논란이 불거졌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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