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승부욕에 눈 돌았다…유재석 "욱하는 거 처음 봐" [틈만 나면]

박서연 기자 2026. 9. 1. 08: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SBS 예능 ‘틈만나면,’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현빈이 넘치는 승부욕과 역대급 승부사 활약을 자랑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로 현빈, 우도환이 출연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현빈은 게임에 완벽히 빠져든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해요”라며 가슴을 부여잡는가 하면, 도전을 외치다 말고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고 긴장감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승부욕이 제대로 발동한 현빈은 게임 도구 위치를 슬쩍 옮기는 대범함까지 발휘,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제작진과 딜을 시도하는 등 성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제작진의 칼 같은 룰 적용에 현빈이 울컥하며 적극 항의하자,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깜짝 놀란다고.

/ SBS 예능 ‘틈만나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의 짜릿한 도파민에 흠뻑 빠진 현빈은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라며 허공을 향해 스매시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급기야 유재석은 긴장으로 젖은 현빈의 손을 보며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오후 9시 방송.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