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쓴맛' 황유민, 세계랭킹 톱50 밖으로 밀려…윤이나·최혜진·고진영은? [LPGA]

하유선 기자 2026. 9. 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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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이어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에서 2주 연달아 예상보다 일찍 대회를 접은 루키 황유민(23)이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50위 밖으로 밀려났다.

황유민은 9월 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50위에서 55위로 내려갔다.

세계랭킹 톱10인 유해란, 김효주, 김세영에 이은 LPGA 투어 한국 멤버 중 윤이나는 세계랭킹 21위로 한 계단 하락했고, 최혜진은 세계 2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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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챔피언십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 출전한 황유민,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캐나다에 이어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에서 2주 연달아 예상보다 일찍 대회를 접은 루키 황유민(23)이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50위 밖으로 밀려났다.



황유민은 9월 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50위에서 55위로 내려갔다.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에서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친 황유민은 공동 77위를 기록해 2타 차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올해 처음 2주 연속 컷오프 기록이다.



신인상 포인트 1위 하라 에리카(일본)도 같은 순위인 공동 77위로 컷 탈락했다.



 



이로써 황유민은 2026시즌 참가한 LPGA 투어 18경기에서 11번 완주해 상금을 받았다. 컷 탈락한 7번 중 6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과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그리고 8월 CPKC 여자오픈과 FM 챔피언십은 LPGA 투어 2경기 연속 컷오프 기록이다.



앞서 위민스 PGA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 컷 탈락 사이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공동 6위) 출전이 있었기 때문에 2주 연속은 아니었다. 



 



세계랭킹 톱10인 유해란, 김효주, 김세영에 이은 LPGA 투어 한국 멤버 중 윤이나는 세계랭킹 21위로 한 계단 하락했고, 최혜진은 세계 2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윤이나는 FM 챔피언십에서 공동 44위, 최혜진은 공동 17위로 마쳤다.



 



김아림이 세계 26위를 유지한 가운데 임진희는 세계 27위, 이소미는 세계 37위로 각각 2계단과 6계단 올라섰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TPC 보스턴에서 나란히 공동 9위로 톱10에 입상했다. 



 



몇 주간 대회에 나오지 않은 전인지는 세계 48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FM 챔피언십에서 기권한 양희영은 세계 70위를 유지했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고진영은 세계 74위로 2계단 내려갔다. 고진영도 지난 2주간 연속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는 등 최근 참가한 5개 대회 중 4번이나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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