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이란 교전 재개에 하락 마감…다우 0.70%↓

안보겸 2026. 9. 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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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뉴욕증시가 현지시각 어제(31일)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한달 만에 재개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74.09포인트(0.7%) 하락한 5만 3,185.90에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62포인트(0.33%) 하락한 7686.1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1.53포인트(0.12%) 내린 2만 6370.89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신은 미국과 이란이 한달 만에 처음으로 무력 충돌을 재개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양국 교전 재개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낮아지며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 장중 2% 넘게 상승해 배럴당 85달러를 넘어섰고,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도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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