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직행…통산 11번째 정상

최이정 2026. 9. 1. 0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으며 열도에서도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약 19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신 '주간 앨범 랭킹'(9월 7일 자 / 집계 기간: 8월 24일~30일) 1위로 직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으며 열도에서도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약 19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신 ‘주간 앨범 랭킹’(9월 7일 자 / 집계 기간: 8월 24일~30일)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2집 ‘BORDER : CARNIVAL’을 시작으로 해당 차트에서만 통산 11개 앨범을 정상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기세도 매섭다. ‘THE SIN : BLISS’는 초동 판매량 209만 장을 기록하며 전작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섰다. 더욱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까지 꿰차며 한국, 미국, 일본을 아우르는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열풍 역시 거세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한 데 이어, 지상파와 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국내 주요 음악방송 5관왕을 싹쓸이하며 데뷔 후 첫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도 한국 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등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loody Paradise’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영상 속 엔하이픈은 오직 ‘너’만을 향한 뱀파이어의 사랑을 절도 있고 와일드한 군무로 표현, 매혹적인 아우라와 짜릿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nyc@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