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20살인데 벌써 군대 지원.."카투샤 발표, 기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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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KATUSA)에 지원한 가운데 최종 발표를 앞두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후는 31일 자신의 SNS에 "내일 카투샤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후가 카투사 지원 사실을 직접 알리면서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으나 202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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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KATUSA)에 지원한 가운데 최종 발표를 앞두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후는 31일 자신의 SNS에 "내일 카투샤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기를 나눠주세요! 원기옥!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카투사 합격을 바라는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카투사는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의 약자로, 주한 미8군에 증강된 한국군 육군 요원을 뜻한다. 한국군지원단 소속으로 미 육군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형태다.
윤후가 카투사 지원 사실을 직접 알리면서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발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 "여러분들의 기를 조금씩만"이라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한 만큼, 본인 역시 결과를 기다리며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후는 현재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인 만큼, 미국 문화와 환경에 익숙한 경험이 카투사 지원과도 맞닿아 있는 것 아니냐는 관심도 나온다.
무엇보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윤후가 성인이 된 후 자신의 진로와 군 복무를 준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으나 2024년 이혼했다.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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