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속옷만 입고 장보기? 난리 난 SNS 사진에 어리둥절 "이게 맞아?"

문지현 기자 2026. 9. 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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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 가능했던 건가?'
시작은 저스틴 비버 '트렁크 팬티+양말'
화사의 사진이 화제다. / 화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독특한 패션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미국이라서 가능했다는 연예인 속옷 장보기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화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으로 미국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텍사스에서 화려하면서 노출이 있는 의상들을 입은 화사는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자유를 즐기고 있었다.

화사가 미국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 화사 소셜미디어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가 하면 숙소에서 크롭 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요리를 하는 모습도 찍혔다. 그러나 바지가 문제였다. 아빠들이 입을 법한 트렁크 팬티를 입은 화사는 아무렇지 않게 그 옷을 입고 장을 보러 간 것이다.

마트에서 포착된 화사는 모자를 눌러쓰고 신발을 꺾어 신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고 다른 날에도 여전히 이 반바지를 착용하며 쇼핑을 다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 팬티 입은 것 아냐?", "외국이라고 팬티만 입고 다니다니", "트렁크 팬티 같은데", "우리 집에서 본 듯", "진짜 자유분방하다", "저 바지 너무 편하겠는데", "이게 맞아?", "그 와중에 화사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스틴 비버가 열창을 하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화사가 입은 이 팬츠는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 제품으로 가격은 5만 원 대로 알려져 있다. 미국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는 속옷과 외출복의 경계가 사라진 듯한 패션을 자랑하는 추세다. 지난 2월 저스틴 비버 또한 트렁크 팬티 같은 바지를 입고 양말만 신은 채 무대에 올라 노래를 열창해 팬들을 놀라게 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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