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대박에 결혼까지‥이현균 불과 5년 전엔 공장 알바 “일당 20만원” (짠한형)[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9. 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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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균이 무명 시절 버팀목이 되어준 특별한 아르바이트 추억을 회상했다.

8월 31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NA 드라마 '신병4'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현균은 L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을 언급했다.

이현균은 "돈 들어올 때 너무 행복했다"며 불과 5~6년 전까지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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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균/뉴스엔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현균이 무명 시절 버팀목이 되어준 특별한 아르바이트 추억을 회상했다.

8월 31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NA 드라마 '신병4'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현균은 L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을 언급했다. 이현균은 "작품을 하면 쭉 나갈 수 있는 알바를 못 한다. 언제든 촬영을 나가야 할 수도 있다. 그곳은 하루하루 근무 변경이 가능한 밤샘 알바였다"고 회상했다.

이현균은 "스티커 붙이는 단순 작업은 괜찮았다. 근데 프레셔라고 팡 찍는 건 2인1조로 했다. 나중에 허리가 끊어질 거 같다. 밤새도록 하는데 그게 페이가 셌다. 야간 업무에다가 힘든 일이라 20만원 정도를 받았다. 내가 안 나가도 되는데 20만원을 매일 버는 그 유혹이 있었다. 5일만 일하면 보름을 살 수 있었다. '고생하자' 하고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현균은 "돈 들어올 때 너무 행복했다"며 불과 5~6년 전까지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균은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했다. 최근 '기생수: 더 그레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아파트'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신스틸러 조연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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