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고속버스 20년새 '반토막'…터미널 폐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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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고속버스 노선과 승객 수가 고속철도에 밀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외·고속버스 노선 수는 3,203개로 10년 전보다 30.1% 감소했습니다.
시외·고속버스 이용자는 2005년 2억 8,337만명에서 지난해 1억 1,839만명으로 20년 만에 58% 감소했고 버스 대수도 37% 줄었습니다.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민영 버스터미널 44곳은 사업을 포기해 폐업하거나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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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고속버스 노선과 승객 수가 고속철도에 밀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외·고속버스 노선 수는 3,203개로 10년 전보다 30.1% 감소했습니다.
KTX가 운행을 시작하고 SRT도 개통하면서 급격한 '철도 쏠림' 현상이 일어났다고 버스업계는 설명했습니다.
시외·고속버스 이용자는 2005년 2억 8,337만명에서 지난해 1억 1,839만명으로 20년 만에 58% 감소했고 버스 대수도 37% 줄었습니다.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민영 버스터미널 44곳은 사업을 포기해 폐업하거나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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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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