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김선호, 지정석 대신 정예지 옆 자리 '사수'···패널들, "그래 이거지" 환호

김효정 2026. 9. 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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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정예지에게 직진했다.

31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선호가 정예지를 향해 직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선호는 한도곤과 데이트를 갔다 온 정예지를 신경 썼다.

한참을 걱정하며 정예지의 손에 밴드를 붙이던 김선호를 본 패널들은 "저 정도면 깁스하겠어. 거의 깁스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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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호가 정예지에게 직진했다.

31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선호가 정예지를 향해 직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선호는 한도곤과 데이트를 갔다 온 정예지를 신경 썼다. 그리고 그는 저녁 식사에서 늘 앉던 지정석이 아닌 정예지 옆에 자리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왼손잡이였던 김선호는 늘 왼쪽 끝자리에 앉았던 것. 하지만 그는 비어있는 지정석이 아닌 정예지의 옆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패널들도 "축하드립니다. 힙합이다 힙합"이라며 김선호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 이후에도 김선호의 직진은 계속되었다.

그는 손톱이 부러져서 아파하는 정예지를 걱정하며 직접 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여주었다. 한참을 걱정하며 정예지의 손에 밴드를 붙이던 김선호를 본 패널들은 "저 정도면 깁스하겠어. 거의 깁스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패널들은 "이미 원 커플 탄생입니다"라며 김선호의 행동을 반가워했다. 하지만 정용화는 "그런데 여러분, 아직은 섣부르다"라며 "꺼진 내남면도 다시 보자"라고 끝까지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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