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폭탄발언 "가슴 큰 게 콤플렉스..상의 안 잠기기도" ('오은영리포트')

이게은 2026. 8. 31.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 박사가 가슴 크기가 콤플렉스라며 평소 옷을 입을 때 겪는 고충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화려한 비주얼 뒤에 깊은 상처를 숨긴 아내와 남편으로 구성된 '가면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새벽 3시에 일어났을 때도 화장을 화려하게 한 상태여서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남편이 팔을 다친 후 이 일을 하게 됐다"면서 현재는 부부가 함께 트럭 운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오은영 박사가 가슴 크기가 콤플렉스라며 평소 옷을 입을 때 겪는 고충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화려한 비주얼 뒤에 깊은 상처를 숨긴 아내와 남편으로 구성된 '가면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새벽 3시에 일어났을 때도 화장을 화려하게 한 상태여서 눈길을 끌었다. 늘 새벽 2시 반에서 3시 사이에 일어나 화장을 시작하는 편이라고. 아내는 "한 번 화장을 지우고 잤는데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 몇십 년 동안 화장을 지운 적이 없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밀리터리룩으로 차려입은 아내는 덤프트럭에 몸을 실었다. 덤프트럭을 28년째 운전 중이라고. 아내는 "남편이 팔을 다친 후 이 일을 하게 됐다"면서 현재는 부부가 함께 트럭 운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가 가면 수준의 메이크업을 하게 된 이유도 공개됐다. 아내는 "(얼굴 쪽에) 패인 부분이 있다"라며 어린 시절 아버지가 조금만 아파도 독한 연고를 발라줘 얼굴 상처가 깊어졌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직접 만든 정체불명의 연고였다고. 그 기억이 병원 치료에 대한 거부감도 만들어, 남편의 병원 진료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보였고 이는 갈등으로 번졌다.

그러자 오은영은 "누구나 다 콤플렉스가 있지 않나"라며 출연진에게 콤플렉스에 대해 물었고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서도 밝혔다. 망설이던 오은영은 "방송에서 말해도 되나? 저는 가슴이 크다"라고 가감없이 밝혔다. 이어 "이런 말을 하면 어떤 사람은 부러워한다. (가슴이) 작으면 상체가 날씬해보이지 않나. 저는 제 체격보다 한 치수가 큰 상의를 입는다. 아니면 안 잠긴다"라고 덧붙였고, 장동민은 "아니 콤플렉스를 말하라고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