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착한가격업소 이용 최대 22% 할인
양기섭 기자 2026. 8. 31. 21:16
결제금액 10% 추가 캐시백
하동군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지역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하동사랑상품권 혜택을 확대한다.
군은 올해 말까지 '하동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추가 혜택은 종이상품권이 아닌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에만 적용된다.
지원 방식은 제로페이 구매 때 적용되는 기존 12% 할인에 착한가격업소 이용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형태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10%이며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종이 형태의 하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추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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