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 KIA, 3위 도약…김도영 40홈런은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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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주요 스포츠 이슈 정리하는 순서입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김도영 선수의 39번째 홈런, 카스트로의 멀티포가 나오면서 이 경기 16대 11 가져왔습니다.
앞서 키움에게 만루 홈런으로 졌던 KIA, 다시 한 번 만루 홈런으로 뒤집는 이런 또 역사에 없던 장면 연출하기도 했고요.
사실 우천 취소가 특히나 좀 아쉬웠던 게 지금 김도영 선수가 최연소 40홈런에 도전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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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앵커]
한 주간 주요 스포츠 이슈 정리하는 순서입니다.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지난주 KIA 타이거즈, 홈 6연전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비로 인해서 세 경기가 취소가 됐습니다.
세 경기밖에 치르지 못했지만 모두 승리를 가져왔죠?
[기자]
네, 주중 롯데와의 경기, 주말에는 SSG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비가 내리면서 세 경기밖에 소화하지 못 못했지만 기분 좋은 승리가 연이어 만들어졌습니다.
화요일 첫 경기 중요했던 게, 앞선 경기 끝내기 만루포를 맞으면서 좀 충격이 있었고요.
연승 뒤 연패의 흐름 조심해야 했던 상황, 9회 이호연 선수가 끝내기 만루 홈런 기록하면서 승리 가져왔고요.
두 번째 경기에서는 김도영 선수의 39번째 홈런, 카스트로의 멀티포가 나오면서 이 경기 16대 11 가져왔습니다.
비로 두 경기를 쉬었던 KIA 토요일에 다시 경기가 진행이 됐고요.
이 경기에서는 박정우 선수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면서 세 경기 진행하지 못했지만 3연승 기록했고 3위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앵커]
네, 이야기해 주신 것처럼 연패에서 탈출해서 3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나 이제 인상 깊었던 장면들이 나왔습니다.
'끝내기'가 두 번이나 펼쳐졌는데 화요일 경기에서는 이호연 선수, 토요일 경기에서는 박정우 선수가 또 극적인 순간 만들어 냈죠?
[기자]
네, 이호연 선수 끝내기 순간은 두 번째, 개인의 두 번째 끝내기였는데요.
이 홈런이 KBO 리그에 없던 홈런인데요.
9회 2사 대타 만루 홈런, 끝내기 만루 홈런은 첫 기록입니다.
앞서 키움에게 만루 홈런으로 졌던 KIA, 다시 한 번 만루 홈런으로 뒤집는 이런 또 역사에 없던 장면 연출하기도 했고요.
박정우 선수 같은 경우는 연장 승부 10회 1사 만루에서 유격수 옆을 빠지는 중전 안타로 자신의 첫 끝내기 순간 마주했고요.
팬들 입장에서는 다른 선수들이 아니라 뒤에서 묵묵히 준비를 하고 있던 백업 선수들의 끝내기 순간이었기 때문에 더 감동적으로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정말 팬들 입장에서도, 또 두 선수 입장에서도 굉장히 의미 있는 기록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우천 취소가 특히나 좀 아쉬웠던 게 지금 김도영 선수가 최연소 40홈런에 도전하고 있잖아요.
비로 세 경기가 취소가 되면서 이 도전이 9월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가능성이 좀 낮아졌다고 봐야 될까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기자]
김도영 선수의 페이스를 보면 충분히 40홈런 최연소 기록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6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1회부터 스리런을 날렸는데요.
로드리게스 선수의 155km 강속구를 공략해서 우측 담장 넘기면서 39번째 홈런, 개인의 최다 홈런 기록.
이 페이스 그대로 40홈런까지 안방에서 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비 때문에 세 경기가 취소가 됐습니다.
김도영 선수 홈런 페이스 보면 전반보다 후반기 더 가파른 그런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테이크백 자세에서 손에 좀 신경을 많이 쓰고 힘을 많이 줬었는데, 이 부분을 좀 편안하게 가져가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김도영 선수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앵커]
네, 그렇군요.
의미 있는 기록들이 나와서 그런지 팬들의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챔피언스 필드 관중석에서도 좀 의미 있는 기록이 나왔더라고요.
지난 토요일 경기가 만원 관중이 들어찼는데, 시즌 29번째 전석 매진이었죠?
[기자]
네, 2만 500석이 가득 차면서 29번째 매진이 기록이 됐고요.
이날 누적 관중 수가 101만 3,984명이 되면서 타이거즈 네 번째 100만 관중 기록 달성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최소 경기, 57경기 만에 기록된 최소 경기 기록인데요.
24년보다 두 경기 앞당겨서 100만 관중 돌파를 했습니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 이번 주말 KT와의 경기에서 최다 매진 기록에도 도전을 하게 됩니다.
[앵커]
네, 팬들의 열기만큼이나 좀 경기 결과도 잘 나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현재 KIA 타이거즈, 3위이긴 하지만 좀 안심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이번 주에 NC 그리고 KT를 만나게 되는데 NC와 KIA, 또 KT와 KIA.
상대 전적은 좀 어떤가요?
[기자]
네, 상대 전적에서 뒤지고 있는 팀들이고요.
또 가장 많은 경기가 많이 남은 팀들이라서 이번 주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NC만 만나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상대 전적에서 2승 7패로 가장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KT와도 3승 6패로 뒤져 있는데 일곱 경기를 앞으로 치러야 됩니다.
사실상 두 팀의 상대 순위, 남은 상대 전적에 따라서 KIA의 순위도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주 상당히 중요한 승부가 될 것 같고요.
네일 선수의 어깨가 그만큼 무겁습니다.
내일 선발로 나와서 두 경기를 책임져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네일 선수 침착한 승부 해줘야 될 것 같고요.
또 이호연 선수의 활약도 기대가 되는데요.
이 '테이블세터진', 박재현과 이호연의 활약 지켜보시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네, 그렇군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프로축구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면요.
전남드래곤즈는 올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기자]
네, 천안시티 FC와 홈 경기가 진행이 됐는데요.
이 경기 1대 0 승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골키퍼 최봉진 선수가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보여줬었는데요.
상대의 거친 공세 잘 막아내면서 0대 0으로 전반을 마무리를 했고요.
이어서 후반에 18분, 전남이 기다렸던 골이 나왔는데 하프라인 부근에서 하남 선수의 패스를 받은 추상훈 선수, 공을 몰고 그대로 페널티 박스 까지 진입을 해서 결승골 주인공이 됐고요.
말씀하신 대로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다음 경기 김해 원정으로 5일 경기로 진행이 되는데요.
3연승 노리게 됩니다.
[앵커]
네, 이 분위기 좀 이어가기를 바라보는데 사실 광주FC는 지난주 두 경기를 치렀습니다만, 골은 터졌어요,
그런데 승리는 여전히 좀 챙기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기자]
네, 강원 그리고 서울과의 경기, 강원 원정에서는 정말 이 경기에서 드디어 승리를 거두구나라고 기대를 많이 하셨던 게 전반 4분 만에 문민서 선수의 골이 나왔고요.
또 전반 마무리하기 직전에 페널티킥으로 다시 한 번 골을 기록하면서 멀티골 장식을 했었는데 여기에 후반, 상대의 퇴장 호재도 있었는데요.
후반 43분, 44분에 연달아 실점을 하면서 이 경기 무승부가 기록이 됐습니다.
그리고 서울과의 경기, 선두와의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긴 했었고요.
일찍 실점을 하면서 0대 2로 뒤지고 있던 상황.
최경록 선수가 추격의 골을 기록을 하긴 했지만 전반에는 김우진 선수가 태클 과정에서 퇴장을 당했고요.
또 후반 시작하고 나서 신창무 선수의 추가 골이 나오긴 했지만, 후반에는 안영규 선수가 퇴장 당하면서 결국 2대 5 패가 기록이 됐고 24경기 연속 무승에 빠져 있습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광주인데요.
다음 경기 김천 상무와의 원정 경기로 진행이 됩니다.
바로 위에 있는 11위 팀과의 경기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결과를 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사실 팬들도 그렇고 선수들도 간절한 1승 기다릴 것 같습니다.
이번 원정 경기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간절히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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