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통장서 15년간 37억원 빠져나가"..역대급 '기부 미담' 주인공 됐다

최신애 기자 2026. 8.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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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역대급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신민아 통장에서 15년 동안 조용히 빠져나간 37억 원'이라는 글이 확산됐다.

이는 재단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자가 작성한 글로, "처음엔 잘못 입금된 줄 알았다. 2009년부터 매달 거액이 찍히는데 알고 보니 신민아 씨였다"고 밝혔다.

한편 신민아는 지금까지 알려진 누적 기부 금액이 40억 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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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신민아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신민아가 역대급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신민아 통장에서 15년 동안 조용히 빠져나간 37억 원'이라는 글이 확산됐다.

이는 재단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자가 작성한 글로, "처음엔 잘못 입금된 줄 알았다. 2009년부터 매달 거액이 찍히는데 알고 보니 신민아 씨였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은 절대 알리지 말라며 화상 환자들 치료비랑 저소득층 아이들 공부방에 써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15년 동안 남몰래 기부한 돈만 37억 원이 넘는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다"고 덧붙였다.

충격적인 거금이지만, '몰래' 선행한 신민아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지금까지 알려진 누적 기부 금액이 40억 원이 넘는다. 2025년 배우 김우빈과 결혼식 당시에도 총 3억워의 기부금을 전해 귀감이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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