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과 14년 열애→결별' 정경호, 멈췄던 SNS 움직였다…"고마워 늘" [MD★스타]

김도형 기자 2026. 8.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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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정경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정경호(43)가 14년 열애 끝에 소녀시대 수영(36)과 결별한 이후 한동안 뜸했던 SNS 활동을 재개했다.

배우 정경호는 3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이는 커피차 앞에 선 정경호의 모습이 담겼다.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한 정장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그는 커피차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정경호./정경호 인스타그램

응원과 함께 커피차를 제공해준 이들에게 정경호는 '고마워 늘… #경호롭게 우리팀'이라는 문구를 직접 덧붙여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게시물은 정경호가 결별 소식 이후 SNS에 직접 근황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6월 14년간 이어온 공개 열애를 마무리했다. 양측 소속사는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경호는 1983년 8월 31일생으로 이날 만 43세 생일을 맞았다. 그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미안하다 사랑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정경호는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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