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남 한복판에서 여성 무차별 폭행…"치아 4개 부러져"

2026. 8. 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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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에서 한 남성을 폭행하던 20대 남성이 이를 말리던 남녀 행인까지 폭행했습니다.

한 남성과 여성이 다급하게 누군가를 말립니다.

여성이 뒤로 밀려나는데도 폭행은 이어지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남성에게도 주먹을 휘두릅니다.

앞서 A씨가 한 남성을 폭행했고, 이를 목격한 남녀 행인이 말리려 하자, 이번엔 이들까지 폭행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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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남 한복판에서 한 남성을 폭행하던 20대 남성이 이를 말리던 남녀 행인까지 폭행했습니다. 여성은 치아 4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는데, 당시 상황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지율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9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식당 앞입니다.

한 남성과 여성이 다급하게 누군가를 말립니다.

갑자기 남성이 여성을 향해 주먹을 휘두릅니다.

여성이 뒤로 밀려나는데도 폭행은 이어지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남성에게도 주먹을 휘두릅니다.

폭행을 당해 주저앉은 여성을 향해 발길질까지 이어집니다.

▶ 인터뷰(☎) : 피해 여성 - "폭행을 하고 있길래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말리다가 지금 이렇게 된 상황이고…."

앞서 A씨가 한 남성을 폭행했고, 이를 목격한 남녀 행인이 말리려 하자, 이번엔 이들까지 폭행한 겁니다.

피해 여성은 치아 4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N뉴스 이지율입니다. lee.jiyul@mbn.co.kr]

영상취재 : 김세윤 기자 영상편집 :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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