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9·10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김재경 2026. 8. 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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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추석 명절과 축제·행사가 집중된 9·10월을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로 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곳곳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해 소비를 확산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이 함께 지역에서 소비하고, 그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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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위축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위해”

창원시는 추석 명절과 축제·행사가 집중된 9·10월을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로 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단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0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앞두고 있다.
창원시청 청사 전경./창원시/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시는 구내식당 ‘외식의 날’을 확대 운영하고, 각종 간담회와 회식 시 인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독려한다.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골목상권·전통시장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창원상공회의소와 협력해 민간기업까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도 가동한다. 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곳곳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해 소비를 확산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활용한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지역상권을 연계한 쿠폰북을 발행하는 등 관광객 소비가 주변 상권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이 함께 지역에서 소비하고, 그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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