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집 앞 슈퍼 가나?”…반바지 차림으로 암벽 등반하다 고립

KBS 2026. 8. 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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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붙이기도 힘들어 보이는 절벽 위, 반팔, 반바지에 등산화도 아닌 운동화를 신은 한 남성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기댈 곳이라곤 가로세로 50센티미터 남짓한 바위 턱뿐인데요.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곤경에 빠진 이 남성, 결국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밧줄을 타고 내려간 소방대원이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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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붙이기도 힘들어 보이는 절벽 위, 반팔, 반바지에 등산화도 아닌 운동화를 신은 한 남성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로프 같은 안전 장비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별다른 준비 없이 암벽을 올라탔다가 약 80미터 높이에서 고립된 겁니다.

기댈 곳이라곤 가로세로 50센티미터 남짓한 바위 턱뿐인데요.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곤경에 빠진 이 남성, 결국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드론으로 위치를 파악했고요,

밧줄을 타고 내려간 소방대원이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숙련된 등반가라도 장비 없이 암벽 등반을 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셔야겠습니다.

구성:정예린/자료조사:원민/영상편집:김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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