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제친 '오디세이', 아이맥스 관객 역대 1위 등극[박스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아이맥스(IMAX) 역대 최다 관객을 모았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CGV에 따르면 전날까지 '오디세이'를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본 관객은 94만1000여명으로 집계돼, '아바타:물의 길'(2022, 아바타2)의 92만9000여명을 넘어 역대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아이맥스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아이맥스(IMAX) 역대 최다 관객을 모았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CGV에 따르면 전날까지 '오디세이'를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본 관객은 94만1000여명으로 집계돼, '아바타:물의 길'(2022, 아바타2)의 92만9000여명을 넘어 역대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아이맥스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오디세이' 누적 관객수는 886만4000여명으로 집계돼, 전체 관객의 10.4%가 아이맥스로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아이맥스 관객 수 상위권에 오른 '아바타 2'(8.6%),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59만여명·4.2%), '아바타: 불과 재'(2025, 52만6천여명·7.8%)보다 높은 비중이다.
영화 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오디세이'는 개봉과 동시에 아이맥스관의 인기가 치솟으며 화제가 됐다. 특히 CGV용산아이파크몰의 아이맥스 관, 이른바 '용아맥'은 1.43대1의 화면비를 구현하는 유일한 국내 스크린으로 큰 인기를 모으면서 암표까지 기승을 부려 CGV가 예매 티켓 수 제한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앞서 개봉한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 외화 자리에 오른 '오디세이'는 누적관객 900만 돌파를 앞뒀다. 식지 않는 흥행세로 1000만 돌파도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렇게 된다면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1691만 명)에 이은 올해 2번째 천만 영화가 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