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파묘' 김고은에 "무당 투잡 뛰는 줄 알았다…진짜로 걱정"('요정재형')

문준호 기자 2026. 8. 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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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차 국민배우' 최민식이 영화 '파묘'에서 호흡을 맞춘 김고은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이날 최민식과 정재형은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화 '파묘'를 언급했다. 정재형이 극 중 무당 이화림 역을 맡았던 김고은의 연기력에 대해 궁금해하자, 풍수사 '김상덕' 역을 맡았던 최민식은 "어우 걔는. 전 투잡 뛰는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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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식. 출처| '요정재형'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37년 차 국민배우' 최민식이 영화 '파묘'에서 호흡을 맞춘 김고은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최민식은 30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게재된 '최민식도 댓글 다 보고 있었다. 역대급 솔직함'이라는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최민식과 정재형은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화 '파묘'를 언급했다. 정재형이 극 중 무당 이화림 역을 맡았던 김고은의 연기력에 대해 궁금해하자, 풍수사 '김상덕' 역을 맡았던 최민식은 "어우 걔는. 전 투잡 뛰는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출처| '요정재형' 유튜브

이어 최민식은 "진짜로. 그래서 내가 그 (무당) 선생님한테 물어봤다. 진짜 물어봤다니까. '선생님 혹시 쟤 김고은이 혹시 선생님 과 아니냐'. 왜냐하면 옛날부터 배우나 가수나 뭐 이런 사람들이 뭐 한 끗 차이라고 들었다. 너무 이거를 열심히 하고 또 잘하니까. 칼 들고 막 그냥. '어떻게 하지 저거?'. 근데 그 선생님이 '아니야 걱정하지 마. 쟤는 그거 아니야' 그래서 '아유 다행이다'라고 했었다"고 당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파묘'는 2024년 2월 개봉한 장재현 감독의 영화로, 주연 배우 최민식과 김고은 등의 열연에 힘입어 관객 수 1191만 명을 기록하며 크게 히트했다. 

한편 최민식은 오는 9월 16일 한소희와 호흡을 맞춘 영화 '인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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