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엘, 7년째 솔로 고백.."엄마 챙기며 살아, 스스로 다독이지 않으면 눈물 나"

이게은 2026. 8. 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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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연애 공백기와 외로움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이엘은 지인들과 불혹이라는 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는 "난 40살이라는 나이를 상상해 보지 않았다. 요즘은 걱정이나 고민이 많은 불안한 시기라서, 아침에 일어나면 '지현이(이엘 본명) 오늘도 괜찮아'라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엘은 "연애를 안 한지 너무 오래됐다. 이거 말 해도 되나. 7년 차가 됐다"라고 조심스레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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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엘이 연애 공백기와 외로움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28일 이엘의 유튜브 채널 '이엘저엘'에는 '무허가살롱 ep2. 40대 우아하지 않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엘은 지인들과 불혹이라는 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는 "난 40살이라는 나이를 상상해 보지 않았다. 요즘은 걱정이나 고민이 많은 불안한 시기라서, 아침에 일어나면 '지현이(이엘 본명) 오늘도 괜찮아'라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혼자 살기 전에는 나도 이런 게 낯설었다. 독립을 하고 엄마를 챙기면서 살고 있는데, 의지할 남자친구나 형제자매가 없지 않나. 내가 나를 다독이지 않으면 술을 마시다가 울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엘은 "연애를 안 한지 너무 오래됐다. 이거 말 해도 되나. 7년 차가 됐다"라고 조심스레 밝히기도. 이어 "요즘처럼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외로움을 느낀다. 해결해 달라는 게 아니다. 내 얘기를 들어주고 어깨를 빌려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엘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지난해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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