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진2 등 생활권 재개발 5곳 정비구역 지정

이우성 2026. 8. 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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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수진2구역 등 원도심 5개 구역을 생활권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관계 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심의 등 전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정비계획 수립 착수 약 11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5개 구역은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본격적인 재개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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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수진2구역 등 원도심 5개 구역을 생활권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남시 원도심 수정·중원지역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 구역은 수정구 수진2(3천275가구), 태평2·4(4천458가구), 산성(1천884가구), 단대(1천618가구), 중원구 상대원1·3(2천270가구) 등 5곳이다.

5개 구역에는 총 1만3천50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관계 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심의 등 전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정비계획 수립 착수 약 11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5개 구역은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본격적인 재개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인 재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후속 행정 절차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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