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소년원서 검정고시" 발언 전광훈, 경찰 피의자조사

전재훈 2026. 8. 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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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봤다고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전광훈 목사가 경찰에 출석했다.

전 목사는 지난 5월 10일 예배에서 "이재명은 중학교도 안 나오고, 고등학교도 안 나오고,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해서 중앙대에 편입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개신교 단체인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는 5월 11일 전 목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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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향하는 전광훈 목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6.11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정지수 윤민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봤다고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전광훈 목사가 경찰에 출석했다.

31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 목사는 지난 5월 10일 예배에서 "이재명은 중학교도 안 나오고, 고등학교도 안 나오고,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해서 중앙대에 편입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개신교 단체인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는 5월 11일 전 목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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