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형산불 피해지역에 소멸대응기금 131억 배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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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형산불 피해 5개 시군에 약 131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분될 전망이다.
개정에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을 구체화했다.
배분 대상은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중 인구감소지역인 경북 안동, 청송, 영덕, 의성, 영양과 경남 산청, 하동 등 7개 시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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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대형산불 피해 5개 시군에 약 131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분될 전망이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고시했다.
개정에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을 구체화했다.
배분 대상은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중 인구감소지역인 경북 안동, 청송, 영덕, 의성, 영양과 경남 산청, 하동 등 7개 시군이다.
경북도는 이들 지역에 배분되는 금액을 모두 150억원으로 추산하고 이 가운데 도내 5개 시군에는 약 131억원이 배분될 것으로 예상한다.
도는 기금의 산불 피해지역 우선 배분 특례가 2031년까지 적용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재건과 지역 활성화를 지속해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최종 배분 규모와 시기가 확정되는 대로 시군과 긴밀히 협의해 피해지역 재건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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