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1분위는 '밥값·병원비', 5분위는 '학원·여행'

윤주희 디자이너 2026. 8. 31.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실질소득이 4.4% 늘었지만, 소비는 음식·숙박과 보건, 주거 등 생활에 필요한 품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 가구는 오락·문화와 교육 지출을 각각 22.0%, 13.7% 늘리는 등 소비 양상이 크게 엇갈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고유가 피해지원금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실질소득이 4.4% 늘었지만, 소비는 음식·숙박과 보건, 주거 등 생활에 필요한 품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에 필수지출 부담이 커지면서 오락·문화와 교육에는 오히려 지갑을 닫았다. 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 가구는 오락·문화와 교육 지출을 각각 22.0%, 13.7% 늘리는 등 소비 양상이 크게 엇갈렸다. 저소득층은 지원금으로 소득이 늘었음에도 생활비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한 반면, 고소득층은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소비를 이어가면서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ajsj9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