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용주 떠나보낸 백봉기, 발인도 함께했다.."외롭지 않도록, 보고 싶을거야"

이게은 2026. 8. 31.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백봉기가 배우 고(故) 이용주의 마지막 길까지 함께하며 깊은 애도를 전했다.

31일 백봉기는 자신의 SNS에 "용주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발인까지 함께 했습니다. 용주야 사랑한다. 많이 보고 싶을 거야~"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백봉기가 배우 고(故) 이용주의 마지막 길까지 함께하며 깊은 애도를 전했다.

31일 백봉기는 자신의 SNS에 "용주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발인까지 함께 했습니다. 용주야 사랑한다. 많이 보고 싶을 거야~"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용주 빈소에서 김호창, 민진기 감독 등과 촬영한 단체 사진, 장지로 향하는 버스의 모습이 담겼다. 빈소에서 만난 이들은 슬픔을 감춘 채 애써 미소를 지어 먹먹함을 더했다.

앞서 백봉기는 이용주의 비보를 접한 후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구나. 있을 때 더 잘 챙겨줄걸… 한 번이라도 더 연락하고 더 자주 볼걸… 후회만 남는다"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용주는 지난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고인은 생전 희귀질환인 심근비대증을 앓았으며, 심근비대증으로 인해 군면제를 받은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했으며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두 여자의 방'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방영된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 시리즈를 통해 개성있는 연기로 사랑받았다. 최근 성남 모란시장 인근에서 1인 여행사를 운영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