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 갔다 오신적 있냐” 한동훈 질문에 안규백 “수사중…곧 밝혀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군 복무 당시 영창 입소 의혹과 관련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한 의원이 '그런 답변은 국민이 보시기에 사실상 영창 갔다 온 것까진 사실이라고 보여진다'고 지적하자 안 장관은 "그것은 곧 밝혀질 걸로 예상하고 있다"며 추가 언급을 자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군 복무 당시 영창 입소 의혹과 관련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안 장관은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어떤 이유로든 영창에 갔다 오신 적 있느냐’고 묻자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기가 제한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그런 답변은 국민이 보시기에 사실상 영창 갔다 온 것까진 사실이라고 보여진다’고 지적하자 안 장관은 “그것은 곧 밝혀질 걸로 예상하고 있다”며 추가 언급을 자제했다.
안 장관의 영창 입소 의혹은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지난 6월 경찰에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김 소장은 안 장관이 지난해 7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군무이탈이나 구금 사실이 전혀 없다고 답변한 것이 허위 증언에 해당한다며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날 한 의원은 군무이탈 여부에 대해서도 거듭 질문했다. 안 장관은 ‘군무 이탈을 한 적이 있느냐’, ‘군이나 공기관에 의해 군무이탈로 오해받았던 사실은 있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없다”고 답했다.
#한동훈 #안규백 #군무이탈 #국방부 #구체적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말까지 15분에’ 영화·드라마 무단 요약 유튜버 일당…37억원 챙겼다 - 강원도민일보
- ‘나 혼자 산다’ 측 “전현무 카자흐 여행, 금전 지원 없어… 행정 협조만 받아” - 강원도민일
- “지역에선 알바도 못 구해” 100㎞ ‘쿠팡 원정’ 떠나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강원FC ‘홈경기’ 원점으로… 구단주 우 지사, 재협의 지시 - 강원도민일보
- “지방 가느니 퇴사” 서울공화국 시대의 민낯 - 강원도민일보
- “한 시간만 휴가쓸게요”…내년부터 연차 ‘시간 단위’ 사용 가능 - 강원도민일보
- 닭장 지키던 백구, 또 대형 구렁이 잡아…이번이 '세번째 사냥' 화제 - 강원도민일보
- 강릉 해변에 고등어 사체 수백마리 밀려와…참다랑어 증가 영향 가능성 - 강원도민일보
- 바다 뛰어들어 시민 구한 경찰, 포상금 1000만원도 성금으로 내놔 '감동' - 강원도민일보
- 세계가 주목한 영화 ‘호프’, 그 시작은 속초였다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