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톱스타→추락한 생계형 연예인, 너무 힘들고 많은 걸 느껴”(정희)

김명미 2026. 8. 3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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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추락한 연예인 연기를 하며 마음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극 중 하지원은 톱스타였지만 한순간 추락해 생계형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남미로 분한다.

하지원은 "톱스타에서 추락한 생계형 연예인 역할을 맡았다. 추락한 생계형 연예인을 연기하면서 직접 이입이 되지 않나. 너무 힘들고, 가슴도 아프고, 많은 걸 느꼈기 때문에 다시 하라면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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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하지원이 추락한 연예인 연기를 하며 마음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8월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으로 돌아온 하지원이 출연했다.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극 중 하지원은 톱스타였지만 한순간 추락해 생계형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남미로 분한다.

이날 하지원은 "(그동안 맡은 역할 중) 다시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역할이 있냐"는 물음에 "'시크릿가든' 길라임을 다시 하면 더 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원은 "반대로 이 역할은 '이때 찍은 걸로 만족해' 하는 게 있냐"는 질문에 개봉을 앞둔 영화 '비광' 속 남미 역할을 언급했다.

하지원은 "톱스타에서 추락한 생계형 연예인 역할을 맡았다. 추락한 생계형 연예인을 연기하면서 직접 이입이 되지 않나. 너무 힘들고, 가슴도 아프고, 많은 걸 느꼈기 때문에 다시 하라면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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