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한 달 만에 또 때렸다…이란도 즉시 반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군이 한 달 만에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을 향한 군사 공격을 멈췄던 미군이 한 달여 만에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공격을 '테러 행위'라고 직격하면서 강력한 보복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매주 이란에 대한 2차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추가로 예고한 가운데, 이번 공격 재개로 중동의 긴장도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미군이 한 달 만에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이란도 즉각 반격에 나섰는데요.
양측이 서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중동의 긴장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을 향한 군사 공격을 멈췄던 미군이 한 달여 만에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라라크섬 미사일 발사대 2곳을 타격했는데, 이란 측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도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미군 함정들과 요르단의 미군 기지 등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공격을 '테러 행위'라고 직격하면서 강력한 보복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이란 국영 IRINN 앵커 대독)>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행위에 대해 이란이 응징할 것이며, 침략자에 대한 처벌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전쟁이 반년을 넘긴 상황에서 미군도 한계를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군 지도부가 중동에 병력을 계속 유지하는 건 지속 불가능한 일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침략에는 단호히 맞서겠다고 경고하면서도, 미국을 향해 종전 양해각서를 이행하길 거듭 촉구했습니다.
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과 이스라엘 정권을 무슬림 공동체 전체의 적으로 규정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발표한, 이른바 '경제적 왕따 작전'에 무슬림 국가들이 협조하지 말라는 취지로 호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 재무부는 매주 이란에 대한 2차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추가로 예고한 가운데, 이번 공격 재개로 중동의 긴장도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진경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트럼프 #미국 #이란 #혁명수비대 #라라크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 휩쓸렸지만 이 집은 남았다…’대홍수 생존의 순간’ 포착
- ’정교 유착’ 합수본, 신천지·통일교 32명 기소…이만희·한학자도 재판행
- 영화·드라마 유튜브 요약 영상으로 37억 부당 이득
- 기업팀도 연일 총력전…헬기 못 떠 ’발 동동’
- 경찰 향한 CCTV?…캠페인 당일 철거
- 구글 지도 벌써 ’온타리오호→아메리카호’…트럼프 명령 ’즉각 반영’
- 미 공격에 이란 즉각 반격…“호르무즈 미 함정에 미사일 발사“
- 노동자 대변한다더니 수십억대 부동산…뉴욕 사회주의 지도자들 ‘위선’ 논란
- 잠에서 깼더니 입에 박쥐가…“내 입으로 들어오려 해“
- 보석 털고 방명록 서명 남겨…제 발로 돌아왔다 잡힌 부자 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