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소피아, 건강 회복에 집중‥9월 유럽·영국 투어도 불참한다

하지원 2026. 8. 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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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아이(KATSEYE) 소피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불참한다.

하이브-게펜 레코드 측은 8월 31일 캣츠아이 공식 계정을 통해 "소피아는 건강과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회사는 소피아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피아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된 유럽 및 영국 'THE WILDWORLD TOUR'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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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 소피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불참한다.

하이브-게펜 레코드 측은 8월 31일 캣츠아이 공식 계정을 통해 "소피아는 건강과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회사는 소피아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피아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된 유럽 및 영국 ‘THE WILDWORLD TOUR’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최우선 순위는 언제나 아티스트의 건강"이라며 "추가로 안내드릴 사항이 있을 경우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소피아는 앞서 지난달 미국에서 예정된 일부 스케줄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바 있다.

지난 8일 소피아는 소셜 계정에 "이 결정을 내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건강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며 "지금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가장 사랑하는 일을 오랫동안 계속할 수 없을 거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캣츠아이는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마농에 이어 소피아까지 휴식에 들어가며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캣츠아이는 지난 14일 세 번째 EP ‘WILD’를 발매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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