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대행 의뢰’ 남성에게 전 연인 집주소 넘긴 혐의…현직 경찰관 대기발령

박선우 기자 2026. 8. 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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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연인에게 보복하려는 남성에게 해당 여성의 집 주소를 알려준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대기발령 됐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소속 경찰관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

A씨는 30대 남성 B씨에게 그의 전 연인의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건넨 혐의로 현재 서울 양천경찰서 측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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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

(시사저널=박선우 기자)

경찰 근무복에 붙어있는 경찰 로고 ⓒ연합뉴스

헤어진 전 연인에게 보복하려는 남성에게 해당 여성의 집 주소를 알려준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대기발령 됐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소속 경찰관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

A씨는 30대 남성 B씨에게 그의 전 연인의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건넨 혐의로 현재 서울 양천경찰서 측 수사를 받고 있다. B씨의 경우 작년 말 전 연인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는 등의 행위를 보복대행 업체 측에 의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문경찰서 측은 A씨에 대한 수사 경과 등을 지켜본 뒤 감찰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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