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지예은에 샤넬백 선물→"바타와 결혼하면 축의금 100만원" 약속

홍혜민 기자 2026. 8. 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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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지예은에게 통 큰 명품 선물을 한 데 이어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 결혼을 하면 축의금으로 100만 원을 내겠다는 약속까지 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혜영은 "(바타와 사귄지) 얼마나 됐냐. 근데 나 궁금한 게 하나 있다. 그렇게 정글에 사자 같은 남자랑 사귀는 기분은 어떠냐. 춤출 때 보니까 인간이 아니더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완전 아니다. 춤 출 때는 완전 그런데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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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 출처 이혜영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이혜영이 지예은에게 통 큰 명품 선물을 한 데 이어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 결혼을 하면 축의금으로 100만 원을 내겠다는 약속까지 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평소 절친한 사이라는 지예은을 집으로 초대했다.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혜영은 "요즘 고민이 별로 없다"라는 지예은에게 "왜 그런지 안다. 사랑에 빠져서 그런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영은 "(바타와 사귄지) 얼마나 됐냐. 근데 나 궁금한 게 하나 있다. 그렇게 정글에 사자 같은 남자랑 사귀는 기분은 어떠냐. 춤출 때 보니까 인간이 아니더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완전 아니다. 춤 출 때는 완전 그런데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또 이혜영은 "외모적으로 둘이 참 안 어울린다고 하더라. 네 남자 친구가 훨씬 야생적"이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지예은은 "잘 어울린다"라고 반박한 뒤 두 사람이 찍은 커플 사진을 보여주며 "강아지 커플이다. 우리가 강아지 상이라서"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 했다. 두 사람의 사진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이혜영은 이내 "이 연애 허락한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혜영은 오랜만에 만난 지예은에게 자신의 샤넬 가방을 선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언니가 너한테 선물하려고 했던 건 이거다. 내가 딱 한 번 들었다"라고 말했고, 예상치 못한 선물에 지예은은 "나 샤넬백 처음 받아본다. 제 인생 첫 샤넬백이다. 진짜 대박. 엄마한테 자랑해야겠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식 축의금에 대한 구독자의 고민을 읽고 대화를 나눴고, 이혜영은 "너 언니한테 축의금 얼만큼 받고 싶냐"라고 지예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지예은은 "많이가 얼마냐"라며 웃었고 "영광스럽게 네가 (결혼식에) 초대를 해준다면 난 100만 원"이라고 약속했다.

지예은은 놀라면서도 "감사하다"라고 재빠르게 답했고, 이혜영은 "꼭 초대해줘야 된다"라며 "웨딩드레스 이상한 것 고르지 말고 나한테 물어봐라"며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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