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인생은 오디션' 최종 3위…'新트로트 스타 예고'

최현정 2026. 8. 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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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대성이 드라마같은 역전 서사를 쓰며 새로운 트로트 스타로 떠올랐다.

소속사 모비포유는 31일 "가수 최대성이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최종회에서 총점 2755점을 기록하며 김중연, 박민수에 이어 최종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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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바람처럼 불꽃처럼' 호평
10월부터 TOP5 콘서트 합류

가수 최대성이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최종회에서 총점 2755점으로 최종 3위를 차지했다./SBS 러브FM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최대성이 드라마같은 역전 서사를 쓰며 새로운 트로트 스타로 떠올랐다.

소속사 모비포유는 31일 "가수 최대성이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최종회에서 총점 2755점을 기록하며 김중연, 박민수에 이어 최종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대성은 파이널 1차전에서 참가자 8명 중 최하위 8위를 기록하며 쉽지 않은 상황을 맞았지만 마지막까지 자신의 강점을 살리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파이널 2차전에서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한 최대성은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최대성은 파이널 신곡 미션에서 21일 발매된 '바람처럼 불꽃처럼'을 선보이며 역전 서사를 완성했다.

'바람처럼 불꽃처럼'은 지나간 사랑과 이별을 흘려보내고 다시 새로운 사랑과 삶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최대성은 이 무대에서 안정적인 보컬과 뛰어난 곡 해석능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음악 가능성을 보여줬다.

1차전 최하위에서 최종 3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한 최대성은 자신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에게 이름과 목소리를 확실하게 알렸다.

'인생은 오디션'을 마친 후 최대성은 "이번 경연은 끝났지만 나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바람처럼 불꽃처럼'이라는 노래처럼 힘든 순간은 흘려보내고 다시 힘차게 피어나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성은 오는 10월 둘째 주로 예정된 '인생은 오디션' TOP5 서울 콘서트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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