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송도 분구 불가피… 원도심 활성화 등 굵직한 과제 풀어야”

지건태 기자 2026. 8. 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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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사진) 의원이 31일 인천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구 핵심 현안인 '송도 분구(행정구역 분리)' 문제에 대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송 의원은 "전당대회 일정 등으로 인해 그동안 지역구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다"고 운을 뗀 뒤, 지역 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송도 분리 문제와 향후 시정에 대한 견해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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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지건태 기자

송영길(사진) 의원이 31일 인천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구 핵심 현안인 ‘송도 분구(행정구역 분리)’ 문제에 대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송 의원은 “전당대회 일정 등으로 인해 그동안 지역구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다”고 운을 뗀 뒤, 지역 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송도 분리 문제와 향후 시정에 대한 견해를 내놨다.

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를 연수구와 분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인정하면서도,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송 의원의 이번 발언은 송도 분구를 기정사실화하면서도, 이로 인해 촉발될 수 있는 신도심과 원도심 간의 불균형 문제를 인천시와 경제청이 주도적으로 풀어가야 한다는 점을 짚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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