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중국에서도 “장원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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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가 국내에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장원영을 중국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중국 시장 확대와 함께 현지 소비자들에게 아이더만의 정체성과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장원영의 글로벌 영향력과 콘텐츠 파급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아이더가 지향하는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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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장원영 중국 앰버서더 발탁…국내 넘어 현지 공략 상하이·지린 매장 운영…하반기 창춘·옌지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

아이더는 장원영의 자신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브랜드 철학과 잘 맞는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에서 함께해 온 장원영을 중국에서도 브랜드 얼굴로 내세워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화한다.
60여 년간 아웃도어 전문성을 쌓아온 아이더는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강조해 왔다. 중국 시장에서도 아웃도어 기능성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일상과 야외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중국 시장 확대와 함께 현지 소비자들에게 아이더만의 정체성과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장원영의 글로벌 영향력과 콘텐츠 파급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아이더가 지향하는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더의 중국 오프라인 사업도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5년 9월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으며 현재 상하이와 지린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창춘과 옌지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사랑받아온 ‘아이더 장원영’의 조합이 중국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만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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